기억이란 사랑보다(所謂的回憶比愛情) - 이문세(李文世)
最近推出翻唱專輯노래(歌曲)的김종국(金鐘國),
翻唱了國民歌手이문세(李文世)的作品기억이란 사랑보다(所謂的回憶比愛情),
讓小江再次感受到這首歌曲的魅力。
這兩種版本,
無論是「金鐘國」的陰柔高音,
還是「李文世」的深沉嗓音,
都令我心醉不已。
再加上寫得很有感覺的歌詞,
真是一首經典好歌啊!
推薦給大家!^ ^
歌詞如下:
기억이란 사랑보다(所謂的回憶比愛情) - 김종국(金鐘國) 原唱:이문세(李文世)
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
我突然間感到心很痛
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 거죠
應該是妳在想我的關係
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
陰暗的天空下起雨的日子
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
不如就回溯到逝去的時間
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
我突然間留下眼淚
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 거죠
應該是妳在想我的關係
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
鵝毛大雪將世間籠罩成一片雪白的日子
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
如果不是很遠的地方,不如回來吧!
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
這樣,如果妳聽得到妳本來不會聽到的話
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
讓愛這樣殘留在心中
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
所謂的記憶,比愛情更悲傷
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
所謂的記憶,比愛情更悲傷
(PS:以下四句歌詞,李文世的原唱版有唱,但金鐘國的翻唱版沒唱)
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
我突然間留下眼淚
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 거죠
應該是妳在想我的關係
새하얀 눈꽃이 온 세상 날리는 날
白皚皚的雪花在整個世間紛飛的日子
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
如果不是很遠的地方,不如回來吧!
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
這樣,如果妳聽得到妳本來不會聽到的話
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
讓愛這樣殘留在心中
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
所謂的記憶,比愛情更悲傷
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
所謂的記憶,比愛情更悲傷